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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션의 새로운 시대]RPA의 미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작성일 2020.04.27 첨부파일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간소화하는 RPA가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결합되며 새로운 차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RPA 선도업체들은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것을 전망한다.

데이터 입력과 같은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RPA가 거의 모든 산업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있다. 사람 직원이라면 더 소요됐을 작업 시간을 확연하게 단축하는 이 자동화 기술이 마침내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될 태세다.

ⓒGetty Images

머신러닝(ML)과 인공지능(AI)의 발전은 더 스마트한 RPA인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 IA)'를 향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IA는 일련의 개별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CIO 유수프 칸은 "컴퓨팅 파워, 데이터세트까지 RPA가 업그레이드될 조건이 다 마련돼 있다. 어떻게 쓸지도 준비된 상태다"라며, "RPA의 미래는 지능형 자동화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크레이그 르 클레어는 IA가 예외 처리(handling exceptions), 의사결정 조정(orchestrating decisions), 챗봇 루핑(looping in chatbots)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내장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기반 에이전트의 부상을 연대기로 살펴보는 '어둠과 정적 속 보이지 않는 로봇: AI와 자동화는 어떻게 인력을 재구성하는가? (Invisible Robots in the Quiet of the Night: How AI and Automation Will Restructure the Workforce)'의 저자이기도 하다.

지능형 자동화에 관한 전망 포레스터 리서치는 IA가 기업으로 하여금 직원, 기술, 자금을 혁신과 같은 핵심 분야에 집중시켜 고객 경험(EX)이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킴으로써 2022년까지 1,340억 달러의 노동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IA가 지금 당장은 전체적으로 적용되진 못하더라도 몇 백개의 작업을 아우르는 수준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유아이패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블루 프리즘을 비롯해 크라이온, 앤트웍스와 같은 수십 개의 스타트업들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이기도 하다.

http://www.ciokorea.com/news/150100#csidxe3524dd532dab05aa2130e601fef2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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