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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자동차·항공산업 겨냥한 니콘(Nikon)…바이오·산업 분야 광학 솔루션 제시
작성일 2020.07.09 첨부파일



산업계 내에서 ‘빛’의 영향력은 상당하다.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측정을 가능케 하는 ‘광학기술’은 자동차 및 배터리 업계를 넘어 항공업, 조선업 등 산업 전반에서 ‘품질 향상’의 길을 비춰주는 등대로 자리하고 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광학기기 전문 기업인 니콘(Nikon)의 한국 현지법인인 (주)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이하 니콘)은 오는 7월 21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 기진회, 이하 기산진) 주관, 경상남도·창원시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2020)’에 참가해 바이오 분야와 산업 분야에서 접목 가능한 다양한 광학 측정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2005년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법인을 설립한 이래, 바이오 및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광학 기술 접목 사례를 만들어 내고 있는 니콘은 CNC 화상측정시스템과 산업용 X-ray와 CT 장비, Laser Rader 기반의 고정밀 측정 검사 장비 등을 들고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미 전 세계 산업 현장에서 다방면의 운용 사례를 축적해 온 CNC 화상측정 시스템은 스테이지의 정확도와 측정 정밀도를 보장하는 비접촉 3차원 측정 장비다. 측정 기능 이외에도, On-Line, EDF, 3D Profiler 등의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탑재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운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지닌 제품이다.

산업용 X-ray와 CT SYSTEM은 30년 이상 축적된 니콘의 기술이 고스란히 접목된 솔루션이다. 플라스틱 성형품은 물론 각종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 가능하며, 4K 디스플레이와 사용자 중심의 조이스틱 조작 구동법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aser Rader는 생산라인에서 비접촉 측정을 가능케 하는 완전 자동화 다목적 시스템이다. 레이저를 이용해 100% 비접촉 검수를 수행하기 때문에 시료의 데미지를 고려할 필요가 없으며, 기존의 접촉식인 CMM에 비해 월등히 빠른 속도를 보장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니콘의 광학기술과 블루레이저 기술이 활용된 PREMIUM PORTABLE METROLOGY H120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니콘의 관계자는 “‘품질 유지’와 ‘시간 및 비용 절감’을 동시에 잡을 방법을 마련하는 것은 다수의 국내 제조사들이 지닌 공통된 숙제”라며 “니콘의 다양한 솔루션들은 자동차 산업부터 항공 산업까지 해외 유수의 기업체에서 효율성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KIMEX 2020이 니콘과 경남 지역에 다수 분포해있는 국내 자동차 및 항공산업 관련 업체들 사이의 가교로 자리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http://www.kidd.co.kr/news/21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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