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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미래 모습 선도한다
작성일 2020.07.09 첨부파일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는 이미 전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이어지면서 제조현장의 스마트화에 대한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991년 설립된 전자부품연구원에 소속된 스마트제조혁신센터(SMIC)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기진회·기산진) 주관, 경상남도·창원시의 공동 주최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 2020)에서 스마트공장으로의 전환됐을 때의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이번 KIMEX 2020이 개최되는 경상남도와 창원의 주력 산업 분야인 자동차, 항공, 방산 분야가 향후에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으로의 전환을 위해 나가야 할 가공부품 분야의 미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을 특별히 선정했다.

KIMEX 2020에서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미래 가공기 환경을 미리 볼 수 있는 메탈 적층 기반 하이브리드 가공기 및 디지털 트윈 기반의 5축 선반을 선보인다. 아울러, 모듈형 유연생산설비 및 인공지능 기반 에지큐브와 에지허브를 통해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KIMEX 2020이 개최되는 창원에 센터 구축을 앞두고 있어, 이를 이번 전시회에서 알리는 동시에 다양한 공급, 수요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접근성의 제약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산업 전시회로의 기회가 된다고 보며, 언택트(Untact) 전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존과는 다른 전시회의 방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송병훈 센터장은 “제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시대적 요구를 국내외 여러 공급, 수요기업들과 선행적으로 실증하는 오픈팩토리를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에 창원에 구축되는 창원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안산에 구축된 1호점과 마찬가지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다양한 OT(Operation Technology) 기술들과 이러한 Filed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에지큐브(Edge Cube), 에지허브(Edge Hub)와 연동함으로써 향후 인공지능을 통한 생산성 향상, 예지보전, 시각화 등을 지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스마트팩토리로의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요기업들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적용할 곳을 찾지 못하는 공급기업들의 참여로 이루어는 공간”이라고 밝힌 송 센터장은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슬로건인 Let's Learn, Let's Work, Let's Talk, Let's Collaborate처럼, 본 2020 KIMEX 전시회가 현재의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함께하는 시대정신의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한발 더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kidd.co.kr/news/21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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