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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주)이심기술 “스마트팩토리, 공작기계 성장 이끌 것”
작성일 2020.07.09 첨부파일



최저임금 상승 및 근무시간 단축 등이 시행되면서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스마트팩토리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기진회·기산진) 주관, 경상남도·창원시의 공동 주최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 2020)’에 참가하는 (주)이심기술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각종 공작기계들을 수입·판매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이심기술은 코로나19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럴 때 일수록 적극적인 영업이 필요하다고 판단, KIMEX 2020 참가를 결정했다.

이 회사는 전시회 기간 동안 CNC 머시닝 센터 및 팔레트 체인저 시스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초나노 가공 기술과 티타늄과 같은 난삭 소재를 가공하는데 필요한 기계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심기술 이태근 대표는 향후 국내 공작기계 시장이 스마트팩토리의 성장에 힘입어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태근 대표는 “2018년을 정점으로 3년간 공작기계 시장이 침체기에 빠져있지만, 보통 3~5년 주기로 반등하기 때문에 조만간 다시 활기를 띌 것”이라며 “특히, 스마트팩토리와 관련된 공작기계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돼 이 부분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심기술은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공작기계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대표는 “단순히 제품을 납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항공, 방산, 반도체, 의료산업에 활용되는 정밀·경량가공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에도 힘쓰고 있다”며 “국가발전에 같이 이바지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www.kidd.co.kr/news/216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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