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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동아산기(주), "세척장비산업계 수출 판로 개척 핵심은 '기술력'"
작성일 2020.06.11 첨부파일



[산업일보] 세계를 향해 무대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탄탄한 기술력’은 필수적인 요소다. 기술력이 뒷받침돼야만 해외 시장에서 장기간 꾸준한 성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기진회·기산진) 주관, 경상남도·창원시의 공동 주최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 2020)’에 참가하는 동아산기(주)는 세척 장비 산업계에서 약 30년간 쌓아 온 기술을 들고 맞춤식 세척산업 설비를 공급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다.

동아산기는 환경과 인간, 기술의 융합이라는 모토 아래, 고객사의 요구에 최대로 부응할 수 있는 세척 장비를 맞춤형으로 제안하기 위해 긴 시간 기술과 연륜을 쌓아왔다. 소형 부품부터 초대형 부품까지 다양한 세척 장비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으며, 모든 표준 모델은 특허 등록 및 CE 인증을 획득해 신뢰성을 입증했다.

동아산기가 KIMEX 2020에서 선보일 주력 제품은 전자동 타입 Jet Washer다. Jet Washer의 모든 공정은 테이블 자동 반·출입 장치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 시스템 속에서 이뤄진다. 세척물의 테이블이 회전하면서 스프레이, 린스, 에어블로우의 세척 공정이 연속으로 진행되는 설비다.

이와 마찬가지로, 좌·우측 테이블로 구성된 Jet Washer도 모든 공정의 자동화를 이뤘다. 제품의 투입, 배출 구역을 스스로 구분하는 시스템으로, 테이블 이동 및 회전을 통해 스프레이, 에어블로우 등의 세척 공정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동아산기의 향후 최대 목표는 ‘수출 확대’다. 초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진행됐던 수출 판로가 현재는 직접 수출로 이어지며, 동아산기의 세계 무대 확장의 가능성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동아산기의 이병운 대표는 “철도차량 부품 전용 세척기에 관한 국제 특허까지 준비하면서 수출 모멘텀 확보에 나선 상황”이라며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 기대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라고 했다.

동아산기는 자사의 기술력을 들고 유럽,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지에 발을 내디뎠다. 이 대표는 “현재로서는 영업보다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에서 수주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우수한 해외 마케팅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동아산기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제고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http://www.kidd.co.kr/news/21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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